「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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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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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외교를 통한 우즈베키스탄과 실질협력 본격화
- 다음주 한-중앙아 정상회의 및 우즈벡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9월 11일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 박찬대 협의회장 “지방외교가 여는 길, 주민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할 것” - 양국 부총리·우즈벡 3개 주 주지사 등 참석…14개 광역 행정단위 중 9개 지역 참여 |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는 9월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개되된 이번 포럼은 ‘한-우즈벡 지방협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양국 지방정부와 정부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앙아시아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전략적 협력지역으로, 경제·산업뿐 아니라 디지털,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음주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차원의 협력을 지역과 현장으로 확산하는 지방외교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한-중앙아 지방외교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4년 서울에서 제1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2025년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제2회 포럼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제3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지방정부의 가장 활발한 중앙아시아 협력 파트너다. 우리 지방정부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맺고 있는 자매·우호관계 54건 가운데 30건, 절반 이상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다.
○ 이번 포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14개 광역 행정단위 가운데 9개 지역이 참여했으며,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 주지사, 사브카트 압두라자코프 나망간주 주지사, 조이르 미르자예프 타슈켄트주 주지사 등 주요 지방정부 대표단이 참석했다.
○ 개회식에는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구윤철 대한민국 부총리, 주낙영 경주시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부총리가 지방정부 협력의 자리에 함께해 지방정부의 국제활동이 국가 간 협력을 지역과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중요한 협력 채널임을 보여줬다.
○ 포럼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및 사회문화 교류, 산업·투자 및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 간 B2B·G2B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실질협력을 모색했다.
○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정부의 외교가 길을 열면, 지방정부의 교류가 그 길 위로 사람을 오가게 한다”며, “이미 맺어진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간 30건의 관계가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고, 양국이 인재를 함께 키워 지속가능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 정보와 상담이 개별 지자체의 노력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연결 통로가 되어,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인재의 만남이 투자와 일자리,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번 포럼의 성과를 오는 11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으로 이어가며 한-중앙아 지방정부 간 실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보도자료 및 행사개요 1부.
첨부파일 :
260911_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_보도자료.hwp
260911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_개요_.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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