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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프랑스 지방선거 45일전 주요 대도시 판세 분석
소속기관
작성자
김형진
작성일
2026-01-29
프랑스 지방선거 45일 이전 주요 대도시 판세 분석
 
1. 개요
선거일 : 2026.3.15(일) 1차 투표 / 3.22(일) 2차 결선 투표  
분석 대상 : 파리, 마르세유, 리옹 등 주요 11개 대도시
조사 방식 : 주요 언론 및 여론조사 기관(Ipsos, Ifop) 데이터 기반 동향 파악
 
2. 3대 대도시 주요 동향
파리 (Paris)
  • 대립구도 : 라시다 다티(우파/범여권) vs 에마뉘엘 그레구아르(좌파)
  • 지지율 : 1차 투표 시 다티(27%), 그레구아르(20%)로 다티 후보 강세
  • 쟁점사항 : 시내 청결도 저하 및 치안 문제에 대한 현직 시정 비판 여론 비등
  • 분석 : 결선 투표 시 다티와 그레구아르가 50% vs 50%으로 정면충돌 예상
1차투표 지지율 (Ifop/Le Parisien, 2026.01)
라시다 다티 (우파 연합 / LR-Renaissance): 27 ~ 28% (선두 유지)
에마뉘엘 그레구아르 (사회당 / Parti Socialiste, PS): 20% (추격세)
소피아 시키루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 / La France Insoumise, LFI): 12%
피에르-이브 부르나젤 (범여권 중도 / Horizons): 10%
 
마르세유 (Marseille)
  • 대립구도 : 브누아 파양(현 시장, 좌파 연합) vs 프랑크 알리시오(극우, RN)
  • 지지율 : 양측 모두 30% 내외 기록,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
  • 분석 : 극우 정당(RN)의 지지율이 지난 선거 대비 약 10% 급증하며 최대 변수로 부상, 좌파 연합과 극우 정당 간의 공동 1위 형성으로 인한 전국적 관심 고조
1차투표 지지율 (Ipsos, 2026.01)
브누아 파양 (현 시장, 좌파 연합 / Printemps Marseillais): 30%
프랑크 알리시오 (국민연합 / Rassemblement National, RN): 30%
마르틴 바살 (우파 및 중도 / Divers Droite, DVD): 23%
세바스티앙 들로귀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 / La France Insoumise, LFI): 14%
 
리옹 (Lyon)
  • 현황 : 현직 그레고리 두세(녹색당) 시장의 시정 만족도 하락 추세
  • 쟁점사항 : 차량 통제 구역(ZFE) 확대 등 급진적 환경 정책에 대한 중도·보수층 반발 심화
  • 분석 :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가 승패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 전망
주요 후보권 현 지지율
그레고리 두세 (현 시장, 녹색당 / Les Écologistes, EELV): 25 ~ 28% 추정
야권 통합 후보 (중도·우파 연합 / Union de la droite et du centre): 단일화 시 최대 32 ~ 35% 확보 가능 전망
 
3. 기타 거점 도시별 판세 요약
 
도시명 주요 후보() 예상 지지율 전망 주요 현안
보르도 피에르 위르믹(녹색당) 34% 안정적이나 우파 결집 경계 주택난 해소 및 지속가능 개발
뚤루즈 -뤽 무뎅크(우파 LR) 36% 현직 프리미엄 기반 우세 광역 교통망 확충 및 안전 인프라
몽펠리에 미카엘 드라포스(사회당 PS) 31% 대중교통 정책 성과로 우세 도심 치안 및 생활물가 안정
낭트 조안나 롤랑(사회당 PS) 26% 치안문제로 지지율 정체 강력범죄 예방 및 도심 활성화
니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중도우파 Horizons) 32% 보스 적통 경쟁 치열 지역 정체성 보존 및 인프라 현대화
뚜르 엠마뉘엘 드니(녹색당) 27% 우파와의 격차 축소세 지방행정 효율성 및 청년 일자리
클레르몽- 페랑 올리비에 비앙키(좌파연합) 38~41% 3선도전 공식화로 안정적 지지 확보 대중교통 무료화, 보건 및 복지
그르노블 그레구아르 에셀(녹색당 연합) 24~26% 현직 피욜(녹생당) 시장 불출마 선언 혼전 양상,
야권 통합(중도, 우파) 리스트 22~24% 추격중
강력범죄 예방, 급진적 보행자 중심 정책에 대한 반발감 반영
 
4. 종합 및 시사점
  • 부동층 비중 : 유권자의 약 25%가 여전히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3.2. 시작) 중 변동성 높음
  • 연합의 중요성 : 다당제 특성상 1차 투표 이후 진행되는 좌파 연합(Union de la gauche) 및 우파 결집 등 전략적 제휴가 최종 당락의 핵심 변수임
  • 치안 정책 강화 : 모든 주요 후보가 경찰 인력 확충 및 CCTV 설치 확대를 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배치하는 경향 뚜렷
  • 신생 세력 : 기존 정당 체계에 반하는 시민 주도 리스트(Listes Citoyennes)에 대한 유권자 선호 도가 높아 투표율 및 결과에 변수로 작용 가능
(출처 : Le Parisien 등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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