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5년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얼마 전 U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노르웨이가 꼽히고 있다. 지난해 1인당 GDP가 5만 2천 달러 정도이며, 금년도 경제성장률이 3.75%로 예상되고, 금리 2%, 인플레이션 1.1%, 실업률 3.7% 전체인구가 460만 명 정도 되는 나라이다. 경제에 대한 성적만이 우수한 것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나 복지, 의료, 교육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고, 정치 문화적인 수준이 선진국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한 결과로 인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평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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