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내지 5년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생각해보고 이를 인적자원의 흐름에 연결시켜 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물을 사먹는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만약 그때 물을 사먹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면 미친 사람 취급을 했을 정도였으나 일상적인 일이 되버렸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5년후에는 공기도 사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공기를 사먹게 되는 초기형태가 지금 대학가 주변의 산소방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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