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____________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를 초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57년 전 6.25전쟁의 아픔을 낙동강 전선에서부터 평양까지 최선봉에서 몸소 체험하며 북한 김일성 군대, 거대한 중공군과 싸워 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은 아무 쓸모없는 야산․전답에 불과했습니다.
오늘날 ◯◯구청이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훌륭한 중심지로 발전하게 된 것도 6.25전쟁 이후 지금까지 굳건한 혈맹의 관계를 맺어 온 한미동맹이 그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6 by GOVERNORS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