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북아 경제공동체와 Win-Win 게임
21세기에는 세계와 국가의 사이에는 국가보다는 크고, 세계보다는 작은 국가연합체의 형성이 가속화 될 것이다. 현재에는 유년기를 거쳐 소년기에 돌입하고 있는 유럽연합체(EU)가 존재하고 있는데 교통, 운수, 의사전달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경향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UN도 지금과 같은 각국 단위의 UN이 아닌 EU, AU(Asian Union) 등을 기초로 한 연합체 단위로 재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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