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왔습니다. 제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증조할아버지께서도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셨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한국에서 그리고 한국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저는 미국인이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이 저의 고향입니다.
저는 또한 오랜 기간 한국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의 국제화를 위해 30년 이상을 노력해 왔습니다. 연세대 영문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며 외국인 교수들의 한국 정착을 도왔고, 국제교육 및 국제대학원에 재직하며 수백 명의 외국 학생과 교수들을 도왔습니다. 현재는 한미교육위원단 (Fulbright 프로그램) 에서 미국인 학자분들과 학생, 그 중에서도 특히 70여 명의 지방에 거주하시는 미국인 선생님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제인 (아마도 반은 한국인이면서 반은 미국인이겠죠?)으로 살아 왔고 국제적인 분들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저는 한국의 국제화, 세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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