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개념이 없어지고 하나의 지구촌(Global Community) 사회로 인식 되면서 각국의 형태도 중앙에서 지방으로 역할이 점차 강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가 선진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국제교류를 활성화하여 모든 부문에 걸쳐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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