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케의 농촌문화와 마을 보존에 의한 지역활성화
밋카(三河)와 신슈(信州)를 연결하는 소금길의 여인숙마을(宿場町)을 활성화하여 마찌나미(주택이 나란이 늘어선 마을)의 보존과 시민 주도의 이벤트로 지역을 활성화
아이치懸 토요다市 아스케(足助)지구(구 아스케쵸)에서는 에도시대 중기에 「소금의 길」로서 번성하였던 여인숙마을(宿場町)이다. 또한, 예로부터 낙엽의 명소로서 알려진 코란케이가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 매년 가을에만 년 7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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