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라운 속도로 인적, 물적, 경제 교류 증가
21세기 세계화, 개방화. 지방화의 물결 속에서 세계는 이미 하나의 지구 촌이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거의 뒤섞 이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리펑(李鵬)총리는 한중 수교 당시 "물이 흐르면 곧 도랑이 될 것이다"라 는 말로 양국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습니다만, 지금 한중 관계는 도랑을 넘어 가히 대해(大海)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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