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 지역내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 개요
- 담당부서 : 조지아주 퀵스타트팀
- 최초실시 : 1967년
- 주요내용
․ 어떤 기업이든 조지아주에서 일자리를 만들면 주정부가 무료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장을 짓는 중에 미리 주정부가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뽑아 교육시켜 주는 제도.
․ 20~40시간 코스로 이뤄지는 교육기간 중의 급료는 주정부가 부담
․ 교육시설도 주정부가 제공
○ 성과 : 6,000개의 프로젝트 수행, 70만명 훈련, 2007년 경제잡지인 '익스팬션 매니지먼트'로부터 미국 내 직업 훈련 프로그램 중 1위 선정
○ 진행중인 프로젝트
- 기아차 조지아 공장 퀵스타트 프로그램
․ 2003년 10월 :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서울서 현대․기아차 최고경영진과 만나 투자 제의
․ 2005년 12월 : 기아차 프로젝트팀, 조지아주 방문, 주정부 경제개발국이 퀴스타트 프로그램 설명
․ 2006년 3월 : 기아차 조지아주에 10억 달러 들여 공장 짓는다고 발표
6월 : 주정부 퀵스타트팀, 기아차 관계자와 만나 교육과정 개발 논의, '조지아 트레이닝센터' 설계
9월 : 웨스트포인트에 조지아 트레이닝센터 기공
10월 : 기아차 공장 기공, 퀵스타트팀이 한국으로 건너와 구체적 교육과정 논의
․ 2007년 10월 : 기아차 조지아주 내 5개 기술대 학장 초청해 채용 설명
․ 2008년 1월 : 기아차 채용 공고
2월 : 4만3000여명 접수(75%가 조지아주 출신), 900명 선발 교육
3월 : 조지안 트레이닝센터 완공, 퀵스타트 프로그램 개시
․ 2009년 3월 : 퀵스타트 프로그램 이수자 중 450명 정식 채용. 조지아주에서는 9개 카운티에 일자리 창출 효과 있는 것으로 분석
- 금호타이어 조지아주 메이콘 일대 공장 건립도 연내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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