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사우스
엔터프라이즈 사우스- 엔터프라이즈 사우스 공업단지는 북미 지역에서 신규 자동차 조립 공장에 대하여 턴키방식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가장 방대하고 유명한, I-75 회랑 지역에 자리 잡은 거대 공업단지이다. 차타누가 시와 해밀턴 군 그리고 테네시 주는 엔터프라이즈 사우스를 특별히 자동차 조립에 맞도록 설계하고 4천 3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이 단지를 이러한 방대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즉시 건설이 가능한” 단지로 확실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서는 주 정부, 연방 정부 및 민간부문 동참자와 일심동체가 되어 단지의 유틸리티를 주문에 맞게 하였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사우스는 현장의 철도망과 더불어 두개의 1·급 철도 서비스 계획, 2개의 주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로의 연결(현재 건설 중인 전용 인터체인지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근 인터체인지 하나), 주 및 연방 정부로부터 완전한 환경검사 및 보장, 현장의 산업등급 유틸리티, 부동산의 공적 통제, 조립공장 이외에도 관련 부품 공급업체 및 여유 있는 영구 완충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면적 등, 주요 특징들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엔터프라이즈 사우스는 2005년 4월에 “TVA가 인증하는 거대 단지(TVA Certified Mega Site)”로 인증될 것이 예상된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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