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카미(北上) 네트워크 포럼(K.N.F)의 산학관(産学官) 제휴
산학관 제휴로 기술력을 닦아, 자동차 산업에의 참가를 목표로 한다
적극적인 공업 유치 정책에 의해서 이와테현 제1의 공업 집적지가 된 키타카미(北上)市이지만, 현지의 중소 제조업은 수주 가공형의 업태가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이들 현지 기업의 뜻을 결집하여 기업간 제휴를 강력하게 실시하고 상호보완하면서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네트워크 조직「北上 네트워크 포럼」을 결성(2000년)하였다. 대학 연구기관이나 행정과의 제휴에 의해 코스트 저렴화, 제품 개발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전개를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 자동차 산업이라고 하는 신분야에의 참가를 목표로 시와 현의 정책과 연계하면서 기술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 대책의 큰 특징은 현지의 각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자발적인 대책으로서 기업간 제휴를 한 것이다. 라이벌 기업이 서로의 기술을 서로 공개해 스스로 부족한 것을 자각하여 가능한 것은 개선하고 불가능하면 협동으로 보충하므로써 기술력을 높여 공업 집적지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점이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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