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철(燈鐵)의 역사를 살린 지역만들기 철의
소멸한「등철」문화를 살려 過少化의 억제와 신산업 발굴에 활용 ( 시마네현 운난시 요시정)
시마네현 운난시 요시다정( 구·요시다무라)은 옛날에는「등 제철」로 돋보인 마을이었다. 그러나, 대량생산 되는 양철의 기세에 밀려 大正(타이쇼)말기에 폐산되어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일본 철의 문화는 사라져 가고 있었다. 기간산업을 잃은 마을은 과소화가 진행되어, 이것을 우려한 행정은 1984년, 철의 문화를 핵으로 지역의 활성화를 계획하였다. 철에 관련되는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서, 86년「철의 역사마을 선언」을 하고, 역사 박물관의 설립, 구 제철 작업장의 복원, 심포지엄의 개최 등의 사업을 개시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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