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nity mark를 통한
「임산부가 살기 좋은 환경조성」추진에 대하여
■ maternity mark란?
- 임산부가 교통기관 등을 이용할 때 몸에 부착 주위로부터 임산부에의 배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 교통기관, 직장, 음식점, 그 밖에 공공기관 등이 이에 대한 동참과 노력을 하도록 하면서 포스터 등에 의해 임산부가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
■ 취지
21세기 모자보건 분야의 국민운동계획「건강한 親子 21」에서는 과제의 하나로「임신?출산에 관한 안전성과 쾌적함의 확보」를 내걸고 있다. 이 과제의 달성을 위해서는 임산부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주위의 환경이나 직장환경의 실현, 흡연방지, 각종 교통기관에 있어서 우선석 확보 등에 대하여 국민, 관계기관, 기업, 지방공공단체, 국가가 각각의 장에서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각종 교통기관의 우선석 확보에 대해서는 배가 부른 임부의 마크가 기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임신 초기에는 보는 것에 의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이해를 얻을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보다 나은 개선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건강한 親子 21」추진검토회에서 maternity mark를 공모하여 이 마크가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도록 함과 아울러 임산부에 대한 배려로 임산부가 좋은 환경 조성에 널리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http://www.mhlw.go.jp/houdou/2006/03/h0301-1.html(후생노동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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