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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방정부의 유행성 독감 대응사례071207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09-29
미 지방정부의 유행성 독감 대응사례071207 기본정보
대륙 북미 미국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09-09-29 08:54:14
최종수정일 2022-08-13 23:47:56
 

미 지방정부의 “유행성독감” 대응사례

(Preparing for Pandemic Influenza)


□ 도입 배경

 겨울 “유행성 독감”(Pandemic Influenza) 예방을 위한 대책은 겨울이면 모든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이슈임. 현재 유행성 독감에 대한 관리책임은 주정부와 시정부에게 위임되어 있으며, 지역 보건공무원들은 유행성 독감의 창궐에 대비하여 검역, 격리에 대한 방침을 제정하고 감염된 주민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어떻게 처방할 것인가”, “예방주사는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함. 이러한 미국 각 도시들의 일반적 유행성 독감대비를 위한 전략과 일부 도시들의 전략을 소개함.


□ 도시정부들의 유행성 독기 대응을 위한 공통 대응전략

��주정부의 가이드하에 지역내 보건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주지역 예방백신 보급, 백신 접종이후의 상태 관찰 등 관리   에 대한 정보를 교환.

��핫라인, 웹사이트 등을 만들어 지역 주민 및 전문가 등이    유행성 독감에 대한 설문에 응답하는 시스템을 구축.

��최근 외국여행을 다녀 온 사람에 대한 관찰 및 조사 강화

��보건연구기관을 통한 바이러스 샘플 테스팅 강화.

��아픈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가 보장된 상태에서 철저 격리.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반드시 기록되도록 하며 사람간의    이동 억제와 가급적 환자와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함.


□ 각 도시들의 구체적 대응사례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

볼티모어시는 이미 최신 설비의 바이오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매일 감기로 학교를 결석하는 어린이를 체크하고 있으며, 각 병원에 오는 환자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 는지를 조사하고 있음. 메릴랜드 대학병원 메디칼센터에서는  감염환자들을 격리할 수 있는 10개의 격리소를 개원하였음.


<노스갤로라이나주 길포드 카운티>

신속반응시스템을 개발하여 자연재해나 질병창궐 또는 다른 공공보건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데이타를 수집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이들은 소형이면서도 아주 성능 이 좋은 휴대용 컴퓨터를 활용하여 현지에서의 질병정보와 재난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집하고 있음.


<미주리주 캔사스시티>

캔사스시는 각 지방정부 경계를 초월하는 광역파트너십 (Cross Boarder Partnership)을 만들어 주 경계를 벗어난 지역에 까지 지역보건당국과 민간의 보건기관, 보험사 및 기업들이 각지역내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유행성 독감 예방과 대비는 물론 유사시 상호 긴밀히 협력토록 하고 있음.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워키시의 보건국 직원들은 교회와 지역 기업대표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시 내 질병 창궐 시 공동 대처토록 하였음. 2006년 중서부를 위협했던 여러 차례의 독감 창궐 시 독감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테스트하고 이를 알리는 등 확산 방지 및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음.


<펜실버니아 피츠버그시>

피츠버그시는 피츠버그대학 메디칼센터와 함께 “Risky Business”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음. 이는 유행성 독감에 대한 대비계획으로서 지역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와 지역 기업 CEO들이 독감 확산을 방지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공유하고 장기적 보건관리 및 대응을 위해 서로 함께 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시>

샌프란시스코시는 시 산하 “조류독감 태스크포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음. 시 보건과는 지역 내 병원과 의사, 일선 보건담당자, 기업가 그리고 기타 전문가 및 관련자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있음. 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시 는 3개의 시와 10개 카운티가 다양한 지역 위험에 대처하고 상호 협력하는 “베이지역 비상계획 프로젝트(Bay Area Rigional Emergency Planning Project)”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음.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인플루엔자 창궐 시 지역병원과 의원들의 정규 활동 외에 보건복지 전문가들을 돕는 자원봉사 재난구호팀의 동원과 함께, “임시 인플루엔자환자 보호센터” 설립에 관한 계획을 시행.


< 오레곤주 스프링필드시>

스프링필드시는 “팀 스프링필드(Team Springfield)”를 창설 하여 “스프링필드 독감예방계획(Springfield Pandemic Influenza Plan)”을 실행/촉진하기 위한 모든 관련 인력간에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 중에 있음.


□ 시사점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기후 변화에 따라 국민보건차원에서 독감 등 유행성 질병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계절적 질병으로 간과되고 있는 유행성 독감에 대한 대처가 더욱 절실한 과제임.


삶의 질 향상이라는 지자체 근본 목적에 부응하기 위해서 미 주요도시의 독감 확산 방지 및 최소화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서 지역적 차원의 예방과 치료노력을 더욱 강화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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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팀 : 국제협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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