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율레스시의 쓰레기 퇴비화 교육 프로그램
주요내용
○ 출처
- USCM(미국 시장연합회)의 제74회 연례회의 시『살기좋은
도시 시상식』에서 소도시부문(인구 100,00명 미만도시)
대상 수상 사례
○ 개요
텍사스주 율레스시는 인구 53,000명, 단독주택가구가 12,500
세대인 작은 도시인데 도시 고형쓰레기의 59.3%가 뒷마당을
이용하거나,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로 전환할 수 있다는
미국 환경국의 연구 결과에 따라
쓰레기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늘리고, 매립장으로 가는
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율레스시장이 『쓰레기 퇴비화 교육
프로그램』실시
○ 내용
- 뒷마당을 이용하거나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 만들기 교육기회
제공
ㆍ워크숍(과학과 뒷마당을 이용한 퇴비 만드는 재미)
ㆍ직접 참여 학습기회
ㆍ학교 발표회 이용
- 율레스시의 추진사항
ㆍ소요예산 $30,000 : 주정부 보조금
ㆍ퇴비 만드는 통 및 온도계 주민들에게 제공
ㆍ참여주민에게 지렁이 분양
○ 성과
- 2005년 1월 ~ 3월 110.28톤의 고형 쓰레기 퇴비로 전환
- 수질보호, 매립장 쓰레기양 감소, 학생과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기회 제공 등의 목표 달성
- 참여주민의 수 계속 늘고 있음
○ 참고자료
- 율레스시의 홈페이지 http://www.ci.euless.tx.us/com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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