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來魚 퇴치로 재래어종 보호 및 생태계 파괴 방지
환경성의 황거관리사무소에서는 황거의 해자(濠) 내에 서식하는 외래어 구제 대책으로 도입한 전기쇼크-船의 시험을 시작했다. 이 배는 2004년에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사용, 외래어를 구제하는데 성과를 거둬 금번 해자내에 서식하는 외래어 구제 대책의 강력 수단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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