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來魚 퇴치로 재래어종 보호 및 생태계 파괴 방지
환경성의 황거관리사무소에서는 황거의 해자(濠) 내에 서식하는 외래어 구제 대책으로 도입한 전기쇼크-船의 시험을 시작했다. 이 배는 2004년에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사용, 외래어를 구제하는데 성과를 거둬 금번 해자내에 서식하는 외래어 구제 대책의 강력 수단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블루길 등 외래어가 서식하는 히비야 해자 내에서 배로부터 뻗은 사람의 팔 같은 기구를 사용 수중에 500볼트의 전기를 흐르게 하면 물속의 고기가 연속적으로 수면위로 떠 오른다. 배 위에서 작업원이 외래어만을 그물로 건져 올리는데 50㎝가 넘는 14마리를 비롯, 블루길 530마리를 포획했다. 잉어나 붕어 등도 실신하지만 30초 정도 지나면 다시 수영을 한다.
□ 시사점
- 우리나라에서도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外來魚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이러한 전기쇼크의 원리를 이용한 방법을 동원
외래어를 구제할 경우 토종어종 보호는 물론 생태계 파괴 방지에 매우 좋을 것으로 판단됨
※ 환경관련 부서에는 선진사례로 벤치마킹 함이
타당 하다고 판단됨
□ 출처
- 2006. 4. 26 아사히신문에서
작성자 : 토쿄사무소 최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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