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지붕에 환경보존용 화단조성
(녹색, 푸른지붕 만들기 프로젝트)
□ 도입배경(중고딕 15, 줄간격 160%)
쮸리히는 도시를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면서 건물이나 주택이 밀집된
곳에 자연친화적 옥상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병원, 학교, 관공서 등의
지붕을 화단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렇게 하므로써 그린 하우스 효과를
줄이고 환경오염에 대한 자구책도 마련하고 있는데, 쮸리히 시는 1991년
이후로 법을 개정하여 새로 지어지는 건물의 지붕은 녹색, 푸른지붕
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녹색지붕은 전체건물의 41%로써 2010
년까지 50%까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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