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제일의 낙농지인 이와테현 쿠즈마키정은 1999년 3월에「쿠즈마키정신 에너지 비전」을 책정한 이래 「하늘의 은혜」「땅의 은혜」「사람의 은혜」를 키워드로 환경 부하가 적은 신 에너지의 적극적인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다.특산품 밀크와 산포도 와인에 추가하여 새로운 시책으로 내세운「클린 에너지」라고 하는 환경으로의 접근은 고원의 이미지에 맞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추진뿐만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주민에게 활력을 주는 원동력이 되고있다.광대한 낙농 지대와 여기에 결합되는 풍력 발전과 바이오 매스 등의 자연에너지시설은 이외로 잘 부합되었다. 부진한 낙농사업으로부터 에너지 사업에의 커다란 전환이라는 사고와 더불어 낙농·임업의 부가가치적인 역할과자연에너지에 의한 이미지 쇄신이 주된 목적이 되고 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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