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드 보부아르 다리
<일반 현황>
❍ 세느강의 37번째 다리, 4번째 보행자 다리
- 파리 13구의 똘비악 지역과 12구 베르시 지역 연결
- 현 시장인 베르트랑 들라노에의 제안으로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 여성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라는 이름으로 명명
❍ 다리 제원
- 폭 12m, 길이 304m로 중간교각 없이 한 개의 주상판과 두 개의 보조 상판 결합
- 6m 간격으로 두상판을 수직 연결하는 지주 설치, 다리 안정성 확보
❍ 공사 연혁
- 1979년 오스트리아 출신 건축가 디에트마르 파이슈팅거가 선정된 후 2004년 공사를 시작하여 2006년 7월 13일 개통됨
❍ 공사비: 2,100만유로(약 3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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