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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시동광의 산업유산활용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09-30
벳시동광의 산업유산활용 기본정보
대륙 아시아 일본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09-09-30 14:29:47
최종수정일 2024-05-09 13:18:56
 

벳시(別子)동광(銅鑛)의 산업유산활용

                                        

■ 개요

 에히메현(愛媛県) 니이하마시(新居浜市)는 시코쿠(四国)지역 굴지의 공업도시이다. 그 축이 된 것이 벳시동산(別子銅山)이다. 에도시대부터 283년간 65만톤의 동을 산출, 산업근대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사업의 중심이 된 벳시 동광을 일관해서 경영하고 있던 것이 스미토모가(住友家)로 현재의 스미토모 그룹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1973년 폐산하고 나서도 거기에서 파생한 화학공업, 중기계공업, 토목 건설업, 임업 등으로 발전하여 현재도 동시의 산업으로서 뿌리 내리고 있다.

 이곳에는 동 산출 초기의 수공업시대부터 기계공업으로 전환해 나가는 역사가 여러가지 형태로 남겨져 있어 이것들을 근대화산업유산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1990년부터 본격 시동하였다.


채굴에 사용된 소형기관차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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