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프랑스에서는 정부와 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산화 작업의 일환으로 지자체 행정행위에 대한 정부의 적법성 심사와 회계감사 업무를 전산화하고 있다.
총 사업예산 6,458,000 유로(약 90억원)의 규모로 현재 추진 중인 ACTES (Aide au Controle de legalite dematerialise : 적법성 심사 비문서화) 사업은 2004년 파리 서남부 이블린 데파트망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데 이어 올 2005년부터는 전상망 설치 상황과 자치단체 희망 여부에 따라 이를 확대해 가고 있는데 2007년까지는 모든 프레펙튀르에 송수신망을 설치하고 전자 적법성 심사체제를 완비할 방침이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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