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국 <Fortune>지 2010년 최신 결과에 따르면, 북경시는 이미 세계 500강 기업 총
본부 30여개社가 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고 함.
- 7.9(금), 북경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관한 ‘제2회 북경 살롱(Enjoy Beijing)’에
참석한 북경 副시장 청홍(程紅)은 북경의 대외개방이 심화되면서, 비즈니스 영역의
국제화가 심화되고 있어, 세계 총본부 유치 추세가 뚜렷하다고 언급함.
- 청홍(程紅) 副시장은 다년간의 노력으로 북경시는 이미 국제무역중심으로서 유리한
조건을 구비하였으며, 현재 북경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시장이면서 비즈니스
무역 교류센터가 되었다고 언급함. 또한 북경은 특색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있고 무
역 발전 환경이 부단히 향상되고 있어 세계 정상급 국제 비즈니스 기구들이 모여 있
다고 밝힘.
- 동 북경 살롱에는 북경시 지도자 및 관련 부서 지도자, 해외 언론매체 주북경 특파원
단, 외국 주중대사관원, 세계기구 주중대표, 외국 주북경 상회대표, 해외기업 고위관
료, 외국 유학생 등이 참석하여 일대일 대화 및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음
(출처 : 북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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