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난(?南)대학의 쿠보타다시(久保貞)교수(경영공학) 그룹은 17일,
전국의 자치단체의 IT환경이나 정보관리 노력 등을 조사한 2009년도의
지자체순위를 발표하였다. 도도부현별 종합 1위는 4년연속 해서 기후현
(岐阜?)이 차지하였다.
금번 조사는 6회째로 청사내의 LAN의 정비상황이나 보안대책 등에
대해서 70개 항목의 앙케트 조사를 실시하였다. 도도부현 30개지역을
포함한 715개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회답을 받아 점수화하여 「청내
정보화」등 3개 부문과 종합하여 순위를 부여하였다. 도도부현별 종합
2위는 사가현(佐賀?), 3위는 사이타마현(埼玉?)이 차지.
시와 토오쿄오 23구중의 순위는 카나가와현(神奈川?)의 후지사와시
(藤?市)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정촌으로는 사이타마현 오가
노마치(小鹿野町)가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쿠보교수는 「전체적인 레벨은 올랐다. 상위의 자치단체는 주민 등 외부
에 의한 평가를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하였다.
[정보출처 : 서일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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