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5월27일부터 시정촌 단위로 폭우, 홍수 등의
경보?주의보를 제공한다
○ 천둥이나 돌풍을 예측하는 新시스템 ‘나우 캐스트’운영도
동시에 스타트, 경계가 필요한 지역을 명확히 하여 방재
대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 센다이 관할 기상대에 의하면 동북6현의 발표 지역을
기존 50개 지역에서 234개로 세분화. 종래는 우량 등의 예상치
(시정촌마다 설정)가 경보?주의보의 기준이하라 해도 구역내의
1시정촌이라도 기준을 넘으면 동반해서 대상지역으로 되는 곳도
존재. 이런 점을 조정하여 경계가 불필요한 시정촌에의 기상발령
은 없을 것으로 기대
○ ‘나우캐스트’는 레이더로 포착한 적란운의 움직임으로 돌풍이나
천둥의 발생을 10분마다 1시간 전에 예측.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위험도를 지도상에 색깔로 구분 표시하기로
○ 동북6현 기상경보?주의보 발표구역
구 분 |
종 래 |
27일 이후 |
아오모리 |
7 |
40 |
이와테 |
10 |
34 |
아키타 |
6 |
25 |
미야기 |
10 |
39 |
야마가타 |
8 |
35 |
후쿠시마 |
9 |
61 |
〈河北新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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