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영국경제의 회복 움직임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실업수당 수급대상자가 750,000명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정부예측이 발표됨
ㅇ 영국 고용연금부(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 예측에 따르면,
장기 실업대책 프로그램인 Work Programme 대상자가
약2.4백만명에서 약3.3백만명으로 총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고용연금부는 이러한 실업 증가의 원인으로서,
2012년 예상 경제성장율이 2.5%에서 0.7%로 급격히 조정된 영국의 경제상황을 지적
< 출처 : Guardian 등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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