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의 이토 유이치로(伊藤祐一郎)지사는 큐슈전력 센다이(川内) 원자력
발전소 1, 2호기의 재가동에 대하여 「적정한 절차를 밟아 국가에 의한 납득할만
한 주민설명회를 거친다면 재가동시킬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 재차 조건부로 승인할 태세를 보였다.
한편, 현재 현이 절차를 동결중에 있는 3호기 증설에 대해서는 「원자력발전의
신증설은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하고, 동결 의향을 표명하였다.
[정보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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