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베이징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전시 내용
ㅇ 2021년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9.2~7, 베이징) 계기 중국 서비스무역 발전성과 관련 전시관의 면적은 851㎡로, 해당 전시구역 내 건축 자재의 90% 이상을 재활용 가능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3R(Reduce·Refuse·Recycle) 환경보호 이념을 이행하고 탄소피크·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할 계획임.
ㅇ 또한, 금번 교역회 시 최초로 1만 1천㎡의 디지털서비스 특별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디지털경제, 디지털무역 발전 관련 신기술, 최신 성과를 전시할 계획임.
ㅇ 금번 교역회 시 주빈국인 아일랜드 및 주빈성(省)인 저장성의 상황은 아래와 같음.
- (주빈국) 아일랜드는 서비스무역 강국으로 2020년 서비스교역액이 전 세계 5위를 기록한 바 있음. 교역회 시 투자, 식품, 건강, 교육 등 이외에도 민속춤 공연 및 영화 상영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
- (주빈성) 저장성은 2020년 서비스교역액이 전국 4위로, 교역회 시 △국가 디지털서비스 수출기지, △국가 문화 수출기지, △항저우 서비스무역 혁신발전 시범도시 등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시할 계획임.
(자료원 : 20219.1,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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