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있으나,
11월 현재 일부 국가와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트래블 버블 및 국제선 항공편 입국 관련 동향 안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호주 트래블 버블 동향
- 총 2개의 트래블 버블 운영 중
뉴질랜드→호주 입국 허용
호주→싱가포르 출국 허용
- 한국, 일본, 태평양도서국과도 국경 개방 검토 중 (11.10 스콧 모리는 총리 기자회견)
2. 국제선 항공편 운영 및 입국자수 제한
- 시드니 하루 420명, 퍼스 일주일 1,025명, 브리즈번 일주일 1,000명으로 제한 운영 중
출처 :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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