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철로국은 3.16(수) 올해 요녕성 철도건설 투자액은 260억 위안에 달할 것이며, 금년 개통, 운행될 예정인 8개 철도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하얼빈-대련 간 고속철도는 심양시 철도 관할구역 내 첫 번째 시속 350km의 고속철도로서 본래 계획의 80% 이상 투자가 모두 이루어졌으며 연말에 개통 가능할 것으로 보임.
(요녕일보, 3.17)
원문 http://epaper.lnd.com.cn/html/lnrb/20110317/lnrb674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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