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자매도시(SCA) 연차총회 참가 결과보고

I. 2011 SCA 총회 개요

 ◑ 일 시 : 2011. 8. 14 (일) ~ 8. 17 (수) (3박4일)

 ◑  장 소 : Toowoomba(파주시 자매도시), QLD (경기도 자매주)

 ◑  주 제 : "Reflect, Celebrate, Prosper."

 ◑  주요 참가자:

    QLD 주총독, UN 호주 청소년대사,  투움바 시장, SCA회장단/집행부,

     NZ 자매도시연합 회장단, 국제자매도시 대표단 100여명, 파주시 부시장,

     청소년 대표단 50여명, 거창군 국제교류 대표단, 일본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재단(CLAIR Sydney), 중국, 미국 등 지방정부 관계관 등 200여명 참석

II. 총회 주요 프로그램

 ◑ 8월 14일(일):  - Welcome Reception

 

              

                          - SCA ⇔ GAOK 대표자 연례미팅

 

                            

◑ 8월 15일(월): - 개회사: 투움바 시장, SCA 회장 등

 

                           

                       [회의개최시: 투움바 시장]         [SCA 회장]        [NZ 자매도시연합 대표]

                 - 기조연설: QLD 주총독(Ms Penelope Wensley)

 

                   

 

                 - UN 호주 청소년대사 (Mr Benson Saulo)

 

                   

 

                 - 한국지방정부 홍보세션(GAoK 세션) (1.00~2:30pm)

                   ▶ GAoK 대양주사무소 주제발표:

                      Global Leadership: beyond local boundaries...

                   ▶ QLD 주정부 무역통상부:

                      The Perfect Partner for Korea...

                   ▶ 파주시: 투움바 자매도시 발표

                   ▶ 거창군: 자매도시 홍보발표 (교육분야) 

                      Geo-Chang, Your Future Partner...

                  - 국제교류 포럼

                  - 주제별 워크숍 (스포츠교류/ 청소년교류/ 문화교류/

                    자매교류 유형 및 전략)

                 - 공식만찬 및 2010-11년도 우수자매도시 시상식

◑ 8월 16일(화):- 우수 국제교류사례 후보소개 및 시상식

                         - 기조연설: 미디어를 활용한 국제교류 확대

                           (발표자: Ms Tammy Wilson 언론전문가)

                         - 일본지방정부 홍보세션(CLAIR 세션)

                         - Wanganu시 & Takatsuki시 자매교류 사례발표

                         - 주제별 워크숍 (청소년 참가장려 방안/ 청소년 교류

                           우수사례/ 혁신 교류사례/ 우수자매도시 수상 사례)

 ◑ 8월 17일(수): - 청소년대표단 자매결연 주제발표 및 토론 

 

                               

                                      

                  

                           - SCA 회원도시 Annual Meeting 및 임원진 선출  

 

                             

 

                                                                  - 2012 SCA총회 개최도시(Devonport, TAS) Promotion 

 

 

III. 협의회 주요활동 및 성과

 ◑ GAOK 한국정부 세션 운영

      

 

   ▶ 개요

○ 일시 : 2011. 8. 15 (월) 오후 1시~2시30분

○ 발표 주제 : Global Leadership: beyond local boundaries...

○ 발표기관 :

  - GAoK 대양주사무소: 파견관 서승우 (30분)

   ※ 발표주제: Global Leadership beyond local boundaries...

    ▶ Case Analysis: Korean-Australian bilateral partnership

 

           

 

   ▶ 참조: 첨부화일 I +　Thank You Australia (DVD) 

 

       

 

   ※ Feedback:

    ▶ 발표 중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동영상(Thank you Australia: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전쟁 참전국들에 대해 직접 작성한 서한문

       중심으로 영상 구성)을 통해 한호 수교가 갖는 특별한 의미

       및 한국 발전상에 미친 호주의 기여도 등에 대해 소개할때는

       여기저기서 감탄과 감동의 흐느낌이 터져 나왔으며, 

 

       

    ▶ 함께 세션에 참가한 파주시 대표단은 대양주사무소 발표에 대해

       평택동계올림픽 유치 프리젠테이션만큼 감동 넘치는 발표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 대다수 회의 참가자들도 세션 후 GAoK 홍보관을 찾아와 발표자료

       (PowerPoint) 및 동영상 공유를 요청하였음. 

 

  - 파주시(회의개최도시 자매도시): 조청식 부시장 (20분)

   ※ 발표주제: 파주-투움바시간 자매교류 협력 관계 고찰을 통한 미래

       리더십 조명

    ▶ 참조: 첨부화일 II  + 파주시 동영상

 

     

 - QLD 무역통상과: Ms Fiona Antonucci 동북아교역 국장(20분)

     

 

   ※ 발표주제: 파트너로서 한국의 중요성 및 한호 교류 비전

  - 거창군: 임영만 행정과장 (20분)

   ※ 발표주제: 미래 파트너 도시 거창:

               - 교육인프라 (외국어교육 특별지구, 평생학습도시) 활용을

                  통한 청소년 교류 파트너쉽 구축

     ▶ 참조: 첨부화일 III  + 거창군 동영상

 

        

◑ 한국지자체 홍보 전시관 운영

   ▶ 개요

○ 기간: 2011. 8. 14 (일) ~ 8. 17 (수)

○ 장소: Toowoomba Convention Centre 전시관

○ 홍보대상:  SCA 연차총회 참가 국제교류 관계관 (200여명)

   ▶ 주요 내용

○ 전시내용

   - 호주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지자체 홍보

      ※ 대상: 충북도청, 경기 부천시, 경기 평택시, 경남 거창군,

              경남 남해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등

   - 시도지사협의회 홍보자료 (협의회 본부 홍보리플릿, 대양주

     사무소 홍보 리플릿, 협의회 K2H 홍보 리플릿 등)

   - SCA 연차총회 참가 지자체 홍보물(포스터, 배너, 브로셔 등)

   - 한국 전통문화, 지자체 연계 문화유적지, 지자체 연계 특산물,

     지자체 연계 유명 관광상품, 한식, 기념품 등 소개

   - 한호 수교 50주년, 한호 우정의 해, 교류프로그램 및 행사

     관련 홍보물

 

       

 

○ 전시효과

  - 한국 지자체에 대한 관심 및 한호 교류 필요성 제고

  - 한국 국가브랜드 제고

  - 회의참가 대표단과 업무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 마련

  - 자매도시 희망 지자체 홍보 및 관심있는 호주지자체와의

    연결 기반 마련  

 

    ※ 경남 거창군: - QLD Crows Nest (1차산업 및 교육분야 연계)

       (회의참가도시)  - VIC Latrobe (교육도시 유사점 연계)

 　                            - TAS Burnie (1차산업 및 교육분야 연계)　　　

 

    ※ 경기 평택시:  - VIC Casey (지역산업 / 청소년 교류사업 연계)

                               - WA Rockingham (지역산업 연계)

 

    ※ 경기 부천시:  - VIC Port Philip (영화산업 및 축제 연계)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NSW Randwick (교육/축제 연계)

 

    ※ 경남 남해군:  - QLD Cairns (관광산업 인프라 / 교육 연계)

 

 ◑ 회의참가 한국지자체 방호일정 지원

 

          

 

   ▶ 파주시 (시청대표단 + 문화공연 대표단) 방호일정 지원

 

      ○ 파주시 - 투움바시 간 자매교류 협력사업 협의 지원

      ○ 회의 주제발표 지원

      ○ 파주시 문화예술단 공연지원(3건)

      ○ 파주시 홍보지원(기념품, X배너 전시, 홍보브로셔 활용)

      ○ 지역 기업체 방문지원(투움바 소재, CJ 조미료원료생산공장 시찰) 

 

    

 

 

   ▶ 거창군 대표단 방호일정 지원   

     ○ 거창군 대표단 회의 주제발표 지원

     ○ SCA 임원진과 개별 협의면담 지원

     ○ 호주 기관방문 및 면담 지원

       - QLD 주정부 / QLD Briabane시청 / NSW Bankstown 시청 /

         NSW Marrickville 시청

     ○ 거창군 홍보지원 (X배너, 홍보브로셔, 기념품, 홍보 DVD 상영)

 

              

 

 ◑ 호주/뉴질랜드 국제교류 관계관과 네트워크 구축

   ○ SCA 2011-12 선출 임원진단과 신규 네트워크 구축

   ○ NZ 자매도시 연합 임원진과 네트워크 공고화 및 2011-12년도

      사업(2012 NZ 자매도시 연차총회 세부사항 등) 협의

   ○ QLD 주정부 대표단과 업무협력관계 공고화 및 추후 협력사업,

      방향 등 협의

 

         

         [SCA 회장, 재무이사]  [NZ 자매도시연합 대표]  [QLD 주정부 대표단]

 

   ○ 한국지자체와 교류추진을 희망하는 호주 지자체 및 기존 자매

      교류도시 중심 맞춤형 개별면담 추진

      - NSW주 Strathfield시:       

     

        ☞ 가평군과 자매결연 체결식 프로그램 세부사항 및 추진방안 등 협의

           (GAoK 주제발표(파견관: 서승우)시 상영하였던 동영상 활용방안 / 

            체결식 의전문제 / 가평군 대표단 방호일정 지원사항 등)

        ☞ 2011-12년도 스트라스필드-가평군 간 교류사업 협의       

      - NSW Penrith:

  

        ☞ 2011년 11월 강서구청장 대표단 및 문화공연단 방호일정 및 교류 

           프로그램별 면담/기관방문 추진 일정 협의

        ☞ 직무파견 한국 공무원 관련 당면문제 및 해결방안, 지원 가능      

           프로그램, 개선방안 등 협의

      - QLD주 Gold Coast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 2012 여수 엑스포 심포지엄(9월)

           참가 및 주제발표 추진관련 세부사항 협의

        ☞ 2012 K2H 참가 관련 세부 요건 등 논의

        ☞ 부산영화축제 기간 중 방한 기업대표단(영화산업) 일정

           협의 및 영화산업 중심 MoU 체결추진 관련 협의

        ☞ 목포시와 협의 추진 중이던 해양산업개발 분야 MoU 체결

           추진 관련 협의 

      - VIC주 Casey시 / Latrobe시 / Port Philip시:

   

        ☞ 상기 언급된 도시들에 대해 개별적으로 교류희망을 표시하는

           한국지자체(경기 평택시, 경남 거창군, 경기 부천시 등)와 교류가능

           사업분야 및 추진일정, 개별 지자체별 시의회미팅 중 한국 후보도시

           소개/홍보/교류분야 발표 실시 관련, 세부 추진가능 사안 등 협의

 

 

 ◑ SCA 회장단과 교류협력 연례미팅 개최

 

   ▶ 개요

○ 일시 : 2011. 8. 14 (일)

○ 장소 : Toowoomba Convention Centre

○ 참석 : 협의회 측 2명, SCA 측 6명

   ▶ 주요 내용

○ 2011. 8월 현재, 한호 자매결연 현황 및 신규 체결관계 검토

○ 자매교류 트랜드 분석 및 향후 추진방향 등 협의

○ SCA 연차총회 청소년 프로그램에 한국 지자체(예: 거창군 - 교육도시)

   청소년어학연수단 연계 추진 및 지자체별 파트너쉽 구축 여부 협의

○ 2011-12년도 협력사업 및 추진방향 협의

 ◑ 시도지사협의회 대양주사무소 및 지방외교 역할 홍보

    - (구)국제화재단 조직개편에 따른 변경사항 홍보

    - 시도지사협의회 홍보

     ☞ 홍보 리플릿: 회의 주최측과 협의, 회의참가자 배부용 Satchel에

        협의회 및 대양주사무소 홍보리플릿 사전삽입 및 일괄배부

     ☞ X배너: 회의장 입구 단독 설치

 

            

 

    - 시도지사협의회 호주(대양주)사무소의 지방외교 역할 및 향후 협력

      계획 / 비전 홍보

    - 협의회 2012년도 K2H 프로그램 적극 홍보 (브로셔 전시 및 배부)

 

 

IV. 평가 및 향후 추진계획

◑ 주요성과

○ GAoK(협의회) 단독 세션 운영 관련

 - 아태지역 주요 국제교류관계관(200)이 대거 집결한 호주 자매도시

   연차총회¹⁾에서 한국지방정부 홍보세션을 협의회 이름으로 단독

   운영함으로써 국가·협의회·한국지자체 브랜드 同時 제고.

 - 2006년 旣 체결한 SCA-GAoK 간 MoU 협약에 의거, 연차총회에 적극

   참여 및 활동함으로써, SCA 연합 및 회원도시(호주 560개 지자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友邦 이미지 공고화.

 - GAoK 대양주사무소 주제강연(30분)을 통해, ‘한호 수교 50년’ 및 ‘2011

   한호 우정의 해’를 맞아 한호 교류의 역사(122년)를 되짚어 보고²⁾,

   교역파트너로서 한국의 중요성을 호주 정부(QLD 주정부 발표)와 함께

  공동 피력함으로써, 한호 교류 증진 도모.

 - 호주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한국지자체(경남 거창군: 협의회 본부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도시)로 하여금 GAoK 세션을 통해 직접 홍보발표

    (PPT + DVD)하게 지원함으로써, 교류파트너 물색 기회 확대 및 효과

   최대화 도모.

○ GAoK(협의회) 홍보부스 운영 관련

 - 국제교류에 보다 개방적이고 긍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교류 관계관들을 타겟으로 하여, 사전에 관광공사/문화원/교육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한국(전통문화/역사/경제·사회적 발전사항/ 유명 관광지/ 한류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또 집약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전시함으로써, 한국이 가진 장점 및 파트너로서의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 고취.

 - 급격하게 증가하는 한국 지자체들의 자매결연 요청빈도를 감안, 개별 희망자치단체별로 홍보포스터, 배너, 브로셔, 리플릿, 동영상, 기념품 등을 회의홍보관으로 사전 송부하도록 함으로써, 회의기간 내내 회의참가자들의

   자매도시 후보 지자체들에 대한 관심을 고취 시키고, 교류협력 기반

   공고화.

   ※ 旣 언급된 6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전략적/집중적 홍보

 

○ GAoK 협력지자체 및 유관기관별 맞춤형 개별면담 실시관련

 -  GAoK 대양주사무소와 Ongoing 프로젝트가 있거나, 한국과 교류 추진을 희망하는 다양한 호주 지자체 대표단(시장/시의원/국제교류담당관 등)에서 개별 면담을 요청해 옴에 따라, 회의장 전시공간 현장에서 개별 지자체별로 맞춤형 실무협의를 Face-to-Face 추진함으로써 교류 협의의 효율성 극대화, 협력파트너로서의 신뢰도 제고, 교류 추진의 신속적 처리 도모.

 - Face-to-Face 면담의 갖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80%의 교류협력 업무가

   제한적 조건으로 인해 서신(Email 포함) 및 통신에 국한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국제회의 만남의 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간적/공간적/경제적 효용 극대화 추진.

 

◑ 개선사안

○ 국제회의 성격별, 차별화된 참가 전략 수립 要

 - 해가 거듭될수록 호주/뉴질랜드에 대한 다양한 교류협력 요청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적네트워크 활용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

   정부 공무원 인적자원이 끊임없이 또 신속하게 변하는 호주·뉴질랜드의 인력구조적 특성을 감안, 단시간 안에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親韓인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국제회의 참가 및 한국 지자체 홍보 발표세션 운영, 홍보 전시관 운영 등의 필요성 대두.

 - 대양주 역내 국제회의는 다양하게 광범위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지만,  지리적/경제적 제한으로 인해 참가횟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국제회의   참가계획을 차별화하여 수립할 필요성 증대.

 - 향후 대양주사무소는 한호 지방교류 지원에 있어, 비용 대비 효율 극대화 추구를 위해, 회의의 중요성, 한국 지자체 참가도, 한국 홍보 필요정도에 따라 회의 참가자 수, 한국 지자체 참가 규모, 홍보관 운영 여부 등과 관련하여 전략적으로 참가계획을 수립, 차별화하여 실행 하고자 함.

○ 네트워크 기반 확대의 필요성

 -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 쪽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      하였으며³⁾, 자매도시 요청 건도 다양한 목적아래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추세에 있는 형편임.

 - 기관섭외 성공률을 비교했을 때, 기존의 네트워크 기반을 적극 활용한  곳은 비록 방문 희망기간 2-3주 사이, 50 건이 넘는 기관섭외가 동시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0%가 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NSW 시드니권/ QLD 브리즈번권을 제외한 지역 특히 뉴질랜드에 대한 방문요청 건은 성공률이 30%에 못 미침.

 - 자매도시 추진과 관련해서도, 비록 대양주사무소 개소(2004) 전 20년간의 한호체결 건이 15개에 불과하였으나, 사무실 개소 후  7년이 채 안되어 27건(12건 추가)⁴⁾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이나, 이  모두 NSW 시드니/QLD 브리즈번 근교 도시에 한해 성사된 경우이며,  그 이외지역에 대해 그간 요청 받은 결연 건은 성공률이 거의 전무하다해도 과언이 아님.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는 대다수 한국지자체의 끊임없는 요청에도 불구, 네트워크 기반 부족으로 인해, 지난 7년 개소기간 중 단 1건의 결연 건만 추가로 성사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함.

 - 지자체의 새로운 교류희망 트랜드 반영, 그 수요에 제대로 응대하기   위해서는 대양주사무소의 보다 적극적인 국제회의 활용 및 인적 네트 워크의 “지역적 기반확대” 노력이 필요하다 사료됨.

 

작성: 차우영 전문위원

문의: 02 - 9210 - 0228 / keep.awake@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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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유일의 국제교류 테마 국제회의: 참가자 수는 비록 餘他 국제회의에 비해 빈약하나, 대양주사무소가
    한국과 대양주 지역간 지방외교 및 국제교류 지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 가장 주요한 회의라 칭할 수
    있음.

 

2) 첨부 I. GAoK 주제발표 PPT 자료 참조

 

3) 8월3주~9월2주 사이에만 50개 이상의 기관섭외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는 형편.

 

4) 2011년 11월 결연체결 예정인 건을 포함하면 28건, 13건 추가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