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지방의회, 거듭나기 위한 개혁 추진
- 미에현은 조례에 「지사와 대등함」을 명기
- 홋카이도 쿠리야마정은 자유토론, 町長의 역 질문허용
형식적인 심의나 희박한 존재감, 주민과의 거리 등 마이너스이미지로 표현되고 공공연하게 불요론이 거론되던 지방의회에서 지방분권의 추진과 함께 서서히 개혁의 싹이 나오고 있다. 실질적으로 논의를 다루게 하는 조직을 만들고 스스로 주민에게 이야기를 걸기 시작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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