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伊勢) 거리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 만들기
거리풍경, 상가, 모든 것이 미니 박물관. 사람과 역사에 서로 접하는 지역 만들기
이세시의 상가 점포주인과 주민에 의해 설립된「이세고(伊勢講)※」는 “관광객들 에게 친절한 대접” 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지역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보유하는 전통보물이나 전통기술 등을 지방특색산업의 공장이나 점포자택 등에서 공개한다는 것이고 일본에서 제일 품격이 높은 이세신궁(伊勢神宮)의 참배자 등 관광객을 즐길 수 있는 미니 박물관「이세 거리 박물관」을 시내 각지에 설립했다.
“이세다운 것”“일반무료공개 가능”“관장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등을 조건으로 인정된 박물관은 시내에서 약 30개소 주민에게는 자신의 조건이나 현지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을 공개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 측에서도 지역주민과 서로 대화하는 장소가 생기는 것은 장점이고 이세 관광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에 성공했다.
「거리박물관」의 노하우는 미에현 내 각지의 사업으로 발전하여 시내의 상가 활성화에도 확대하고 있다. 또, 이전부터 추진해 왔던 역사적 건조물의 보존과 경관 정비의 활동과 함께 이세징구라는 관광명소를 핵으로 한 주민간의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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