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없는 쓰레기 소각장, 이쎄안(ISSEANE)
1. 설립배경
1965년부터 약 40년 간 파리 및 인근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해오던 이씨레물리노(Issy-les-Moulineaux) 소각장이 다이옥신 및 기타 유해 중금속의 허용 기준치 초과로 2005년 폐쇄 결정되었고, 새 쓰레기처리장 부지를 찾는 일이 시급했다. 이에 이씨레물리노 시에서는 시민들을 설득해 친환경적이고 엄격한 시설 기준과 특히, “연기 없는 소각장” 건설을 조건으로 내세워 파리 시 및 인근 지자체 쓰레기처리조합(SYCTOM)의 건설 동의를 받게 되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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