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에시(松江市) 개요
- 시청위치 : 島根県 松江市末次町86 - 홈페이지 : http://www.matsue.shimane.jp
- 발족연월일 : 2005. 3. 31 - 면적 : 530.22㎢
- 인구 : 196천명 - 예산 : 898억엔
● 관광자원화를 위해 해자 부활
1607년 마츠에(松江)의 성의 축성이 시작되어, 1611년에 마츠에성(松江城)과 성 밑 마을이 완성.
마츠에성은 일본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당시의 망루를 그대로 간직한 성곽으로서 관광객을 유치하여 왔다. 이 마츠에의 귀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살린 관광 개발이 행해지고 있다.
1997년에 시작한 마츠에성 해자 돌기는 마츠에 관광의 인기상품으로 성장했다. 당초 연간 15만명을 전망했던 승선객은 2001년에 35만명에 이르렀다. 관광 시즌의 토・일요일, 경축일은 예약이 가득차고 있는 상황이다.
해자는 오래되었고, 농지에 물을 대는데 필요한 염분 조정의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에 순회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그러나, 최년 농지가 줄어 물을 끌어 들이는 것이 가능해져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당초는 해자에 인접하고 있는 주민으로부터 반대의 소리가 있었다. 자신의 집이나 뜰을 들여다 보는 것이 싫다는 것이었지만 실제 영업을 시작해 보니 강에 접한 뜰을 깨끗하게 하는 등 좋은 결과로 되었다.
마츠에성의 해자는 일부는 돌담을 쌓지않고 천연의 수림대로 되어 있어 자연 풍부한 물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정년퇴직자를 관광안내에 활용
현재 해자 유람선은 40척이 운행되고 있다. 평균 연령 65세의 사공들은 정년퇴직자를 고령자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서 고용하고 있다. 현재는 100명 정도의 사공이 재적하고 있다.
사공이 되기 위해서는 선박 면허가 필요하다. 사공들은 유람선의 조종은 물론이고, 노래를 섞어 능숙하게 관광 가이드를 한다. 관광 개발 공사에서는 인프라 정비로서 배의 구입, 선착장의 정비, 주변 조경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지역 상가와의 제휴
성의 북측은 넓은 해자로 되어 있다. 현재 승선 가능한 선착장은 2개소이다. 유람선을 승하선하며 주변 상가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루종일 마음대로 탈 수 있다.
● 결연 네트워크
향후는 인근의 이즈모시(出雲市)의 타이샤(大社)나 야스기시(安来市)의 야스다(安田) 미술관 정원 등과의 광역 관광 제휴를 목표로 활동중이다. 「현재, 현+5개 시정이「신의 나라 결연 관광 협회」을 시작 광역 제휴의 관광 정보 제공과 여행 상품개발을 실시, 대수도권 여행사에서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방문객은 마츠에성 20만명/년, 해자 35만명/년, 주변의 티파니 미술관 등을 합하면 300만명의 집객력이 있는 마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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