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을 활용한 관광 마을 만들기-오이타현 벳푸시
오이타현 벳푸시의 지역 재생 계획인「세계의 건강 회복 도시「벳푸」예쁘고·건강한 (ONSEN·투어리즘)」에 대해 소개를 한다.
벳푸시는 일본 제일의 원천수·용출량을 자랑하는 실질적으로 세계 제일의 온천지역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기에 걸쳐 매우 번영했으나 그 후 여행형태가, 단체여행형식으로부터 개인·그룹 여행형식으로 크게 변화하는 등의 시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없었다. 관광객은 침체 새로운 관광 진흥책이 과제가 되고 있었다.(벳푸시의 지역 재생 계획) 2004년 6월 21일의 제1회 인정사업으로 내각총리대신 인정을 받은 벳푸시의 지역 재생 계획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작성되어 실질적으로 세계 제일의 온천지인 벳푸시가 보유하는 다종다양한 온천 문화 등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의해 「세계의 건강 회복 도시「벳푸」예쁘고·건강한 마을 만들기(ONSEN·투어리즘)」를 추진해, 지역 재생을 도모했다. 이 계획에서는, 벳푸가 목표로 해야 할 장래 비전으로서 벳푸를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자원인「온천」을 기본 전략의 중핵으로 세계에발신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관광객유치 캠페인이나 이벤트 시책 등 종래형식의 관광 진흥책의 구애되지 않고 「도시계획」「건강 만들기」「복지와 의료」등 폭넓은 마을 만들기의 관점으로부터 관광 진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과제를 해결해 가면서 「역사 풍토를 살린 마을 만들기」을 기본으로 한 종합적인 사업을 실시하는「투어리즘」진흥으로 전략 전환을 실시, 이것들을 조합한「ONSEN·투어리즘」이라고 하는 말이 제목을 만들었다.
(축제·이벤트시에 있어서의 도로 사용, 점용 허가의 원활화·탄력화)
지금까지,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려고 하는 경우, 도로사용, 점용 허가는 큰 부담이었다. 벳푸시의 지역 재생 계획에서는 「영화 로케, 이벤트 등 및 카 레이스에 따른 도로 사용 허가의 원활화」 「민간 사업자 등의 경제활동에 따른 도로 사용 허가의 원활화」 「도로 점용 허가 탄력화」 「도로 사용 허가·도로 점용 허가의 수속 개선」을 이용하고 온천의 종류 범위가 다양함(세계에 11 종류 있는 온천 종류 중 벳푸에는 10 종류의 온천이 존재)을 「벳푸8탕」(각각이 독자적인 온천 문화를 형성하는 시내 8개소의 온천지의 총칭)의 개성을 살린 여러 가지 이벤트나 활동 등의 기획·개최를 실시해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조치를 받은 것으로 축제·이벤트 등의 주최자가 시설 관리자 등에 대해 실시를 예정하고 있는 사업 내용의 설명을 하는 것이 용이하게 되어 경찰이나 중앙정부·현·시의 토목 담당 사무소도 유난하게 대응하게 되었다.
(영화, 텔레비전의 촬영 무대가 된다)
벳푸의 거리 분위기는 좋은 영화촬영 포인트로서 과거에는「남자는 괴로워」, 최근에는「얼굴」외 다수의 영화의 촬영지로서 또,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
(마을 만들기 교부금의 활용)
지구내에는 많은 온천 시설이나 여관·호텔 등이 집중되고 있고 온천문화를 보존·활용할 활동이 진행되어 있다. 다만 지구내의 도로 환경은 아직 정비가 안 되는 상태이다. 오이타현 벳푸시의 풍경은 NHK가 추진한「21세기에 남기고 싶은 일본의 풍경」으로 제2위로 선택되고 있어 그 경관을 살린 매력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실시해 가는 것이 과제가 되다. 그래서 시정촌의 자율성을 추구한「마을 만들기 교부금의 창설」을 활용하는 것으로 온천지로서의 환경정비를 효율적이고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검토 중이다.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관과 민이 협력해서 도시재생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시내의 2개소의 지구에 마을 만들기 교부금을 이용할 사업이 검토 중이다..
(경관 행정 단체 지정)
그리고 벳푸시는 2005년 4월에는 경관법으로 정하는 경관 행정 단체에 재빨리 되었다. 경관행정단체가 된 자치단체는 지구내의 건축물의 높이나 디자인을 비롯하여 간판까지 섬세한 규제를 할 수 있다. 벳푸시는 경관 심의회를 설치하고, 구역이나 규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할 방침으로 특히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온천지역의 경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규제하는 것과 동시에, 온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 등의 보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앙정부인 국토교통성의 다양한 지원 조치를 활용하고 마을 만들기가 진행하고 있다.
2005년도에는 관광르네상스 사업에 의해 오이타공항에서 리무진버스 운행과 외국인 안내소 및 국제교류 살롱의 설치를 실시하고 있다. 2006년도에는 관광객에게 정보제공의 고도화에 의한 이동 지원의 선진적인 사례를 만들기 위한「마을 만들기 NAVI 프로젝트」로 PDA를 활용한 다 언어 동영상 안내 정보의 제공이 채택되어 벳푸역의 벳푸 온천에서 휴대 단말을 가지고 동영상을 보면서 골목 안의 온천 순회가 가능하게 된다. (추후 계획)벳푸시에서는 지역 재생 계획과 벳푸시 관광 추진 전략 회의의 제언서에 포함된 향후의 관광 진흥 방책을 연동시키면서 지역 재생을 함께 추진하는 아소시(阿蘇市)와 하코다테시(函館市) 등과의 교류를 하는 등 새로운 활동이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출저: 内閣官房地域再生推進室企画官
내각 관방 지역 재생 추진실 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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