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시장관사 현황
LA시장관사는 Getty House라고 부릅니다.
1920년도에 $83,000에 지어진 집으로
1959년 남가주 석유회사인 Getty Oil Company가 구입하였으며
1975년 LA City기증하여 시장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1977년 부터 93년 까지 Tom Bradley 시장의 관저로 사용되었으나
1993년 부터 Riordan시장과 Hahn시장은 사저를 이용하여 비워져 있었다.
2005년 부터 현시장인 Villaraigosa시장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대지의 규모는 알수 없으나 건평은 10,000 평방 피트(300평정도)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gettyhouse.org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더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o 참고로 현 뉴욕시장은 연1불의 상징적인 봉급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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