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NSW 지자체 선거에서 예상대로 강한 자유당 바람이 불어 여러카운슬에서 자유당 후보들의 득표율이 크게 증가함
- 2012 NSW 지자체선거에서는 150개 카운슬의 시의원 자리를 놓고 3500여명이 출마함
○ 한인 후보는 남경국(켄터베리시) 현시의원(자유당)과 옥상두 후보(스트라스필드시, 자유당)의 당선이 확정되었고, 어번시 세컨드 워드(Second Ward)에서 자유당 후보 2순위로 출마한 양상수 후보는 아직 당선 여부가 확실치 않음(우편 투표와 선호도 배분 결과로 당선 여부 결정됨)
○ 클로버 무어 시드시 시장(67)이 3연속 연임에 성공함
- NSW 지자체 선거 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무어 시장 그룹(무소속)은 10명의 시드니 시티카운슬 시의원 중 이미 5석을 확보해 무어 시장은 3번 연속시장 당선의 기록을 세움
- NSW 주정부가 주의원과 시의원 겸직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함에 따라 무어 시장은 주의원과 시의원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시장직을 고수하기로 결정해 주의원을 사직해야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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