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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집으로 지역활성화 성공
＜지역진흥 귀신의 집＞보행거리 기네스북 기록 전국 요청에 따라 순회영업으로
毎日新聞 8月21日(火)14時35分配信
◇당초 목표 달성, 올 봄부터는 이도에서도 영업
「보행거리가 세계제일의 귀신 집」으로서 2011년 11월 기네스북 인정을 받은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귀신 집 「ＤＥＡＤ ＯＲ ＡＬＩＶＥ」이 9월2일 영업을 최후로 폐점하는 것이 밝혔다.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 계기로 한다」는 당초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금후 요청에 따라 일본 전국을 순회 영업할 예정이다.
귀신 집은 작년 8월 우베시 시민유지와 기업으로 설립한 “고향 미래 모임” 이 “재래 상가에 활기를” 취지로 5층 빈 빌딩을 활용해서 개업했다. 공포감에 스토리 성 게임 성을 가했고 보행거리가 1290m로 세계제일 기네스북 일정도 있었고 전국에 이름이 알려졌다. 귀신 집에 의한 지역활성화 창업으로 개업이래 방문객수 4만7300명, 당초예상 연간 1만명을 넘어 운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홋카이도에서 방문자도 있으나 어린이들이 중심으로 “보러 가고 싶어도 우베시는 너무 멀어서 여비 부담이 힘들다” 등 소호하는 편지도 전국 각지에서 왔고 주최자는 그런 사정을 고려해서 폐점 후 전국순회 영업을 하기로 했다. 대형버스 2~3대를 사용해서 내년 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귀신 집 시설이나 운영주최로서의 본부기능은 현재 형태를 유지, 3년에 1번 기간한정 운영을 할 예정이다.
재래상가 이사장은 “ 활성화는 달성했으나 3년간이나 여기서 영업을 안 하는 것은 섭섭하다” 고 한다. 운영위 대표는 “전국 어린이들에게 귀신 집의 재미를 전달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 고 말한다.
<귀신 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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