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중앙은행(RBA)은 6일(화) 오후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를 4.25%로 동결한다고 발표함(작년 12월 4.25%로 인하된 뒤 넉달째 현 수준이 유지)
- 모든 경제 분석가들이 호주 인플레의 안정화와 국제 경제 여건의 개선 분위기 등으로 금리 동결을 예측함
- 실업률도 증가세를 보였다가 2월 5.1%로 다시 정상 수준을 나타남
○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세계경제 성장이 예년 평균 미만이지만 새로운‘ 심각한 침체(deep downturn)’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일부유럽 국가들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지만 미국 경제의 완만한 확대와 중국경제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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