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주택공급확대를 위해 조직된 시민단체가 주택구매력 증진을 위한 장기적
대책 마련을 거듭 촉함
- 서민주택을위한호주인(Housing Group Australians for Affordable Housing)
단체는 호주의 고질적인 주택난 해소를 위해 최소 10만채의 서민주택 공급과
극빈층을 위한 임대보조금 인상, 25억불의 경기부양 예산 마련 등을 주장
- 이 단체의 간사인 사라투히는 "주택난 문제는 이제 대다수 호주국민들의
실생활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
함을 역설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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