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도 사용할 수 있다――잎사귀 비즈니스에 Android 활용
+D Mobile 10月17日(月)18時34分配信
“잎사귀 비즈니스”로 알린 도쿠시마현 가미카츠쵸. 이 지역에서는 생산자 할머니들이 상품 수주에 「GALAXY Tab」를 활용하고 있다. 타이밍 좋게 주문을 받을 수 있어 매상 UP이 가능하므로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잎사귀 비즈니스는 일식 장식용 꽃이나 잎사귀를 키워 요정이나 여관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상품이 가볍고 쉽게 재배할 수 있어 가미가츠쵸 고령자들이 비즈니스에 참가, 현재 연간매상 2억6000만엔(약 \40억) 규모까지 성장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 정보가 순시 생산자인 고령자들에게 송신될 시스템이고 전에는 PC나 팩스로 접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서는 밭에서 작업 중이나 외출 시는 주문을 못 받는 등 애로가 있었다.
GALAXY Tab를 도입 후, 당주를 크게 하거나 주문이 접수되면 화면전체에 빨간 표시를 하거나 쉽게 알 수 있는 Application을 개발하여 그 날의 매상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부과했더니 개발자인 NTTdocomo사 담당자가 놀랄 정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itmedia.co.jp/promobile/articles/1110/17/news092.html
GALAXY Tab 도입으로 생산자고 수주기회 손실을 방재할 수 있게 되고 잎사귀를 채취 중에도 바로 필요한 잎사귀 종류와 수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생산성도 향상했다.
NTTdocomo 법인영업부 야마다씨는 이 사례를 “스마트 device가 새로운 활용장면을 창출하는 우수사례”라고 소개, IT와 무관하게 보이는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pplication 을 개발하여 조작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면 활용 기회가 넓아진다”고 말했다.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LGtmtsW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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