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뉴질랜드 경찰, 범죄자 찾는 웹사이트 개설

작성자서승우 작성일2012-07-10

○ 뉴질랜드 경찰은 수배 대상 범죄자 또는 용의자, CCTV에 찍힌 식별이 어려운 사람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 했으며, 8주 내에 모든 경찰 관할 구역에 접근 권한이 부여될 예정임

- 이 사이트는 처음으로 웰링톤과 이스턴 관할 지역의 수배자들의 사진과 명세를 발표함

○ 이 사이트는 범죄자나 범죄 용의자에 대한 코너와 경찰이 신원 확인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코너로 구성됨

- 신분 확인을 원하는 사람들은 범죄나 사고에 관련된 사람들로서 CCTV 카메라에 기록된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며, 용의자의 등록은 추격을 위해 긴급히 필요할 경우에 만 온라인에 등재됨

○ 웹 사이트는 찾고 있는 범죄자들에 대한 잠재적인 정보를 더욱 방대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해 줄 것이며, 이것은 거리에서 위법자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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