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버른대, 국립호주대(ANU), 퀸즈랜드대, 시드니대, 서호주대의 5개 호주 대학이 15일 발표된 세계대학순 위(Academic Rankings of World Universities)에서 상위 100위 안에 들음
- 멜버른대는 작년 60위에서 올해 57위로 3단계 상승했으며 ANU는 70위에서 64위로 퀸즈랜드대는 90위, 시드니대는 93위, 서호주대는 96위로 100위 안에 들음
- 호주의 39개 대학 중 19개 대학이 상위 500위 안에 포진됨
○ 크리스 에반스 대학교육장관은“ 미국에 무려 4495대 대학과 영국에 115개 대학이 있다. 호주의 39개 대학이 있는데 이 중 19개 대학이 세계 상위 500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면서“ 호주 대학의 우수한 평가는 노동당 정부가 대학에 투자한 것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함
○ 세계 1위는 미국의 하바드대였고 2-4위도 스탠포드, MIT, UC버크리 순이었으며 톱 10 중 8개가 미국 유명대학이었고 영국의 캠브릿지는 5위, 옥스퍼드는 10위로 평가됨(출처: 언론보도)
Copyright 2016 by GOVERNORS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