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무소에서 기획 제작한
친환경 소각장 건립 및 운영사례 소개
프랑스 - 굴뚝없는 소각장 영상으로 바로가기(프랑스사무소제작)
프랑스에는 굴뚝 없는 소각장으로
주변 시민은 물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여
모두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세안 소각장”은 프랑스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수도권 지역을 담당하는
소각장답게, 폐기물 처리능력부터 엄청난
의욕을 자랑합니다
증기에너지를 도시 난방으로 사용
증기에너지로 전기 사용
아세안 소각장의 폐기물 중
63%는 증기와 전기 발생에 사용 합니다
쓰레기를 태우면서 열이 발생하고 열이 관을
통과하면서 열의 증기가 생기되며
이때 열 차이로 생기는 증기 중 일부는
파리 아파트의 날방이나 온수용으로 사용되거나
아니면 소각장 내의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연기 정화 시설
: 소각 시 발생하는 연기를 정화
다양한 필터를 통해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해를 거르고,
암모니아는 액화 시켜 냄새까지
거의 완벽하게 잡아 냅니다
최종점검장치
: 소각장밖으로 나가기 전 마지막 점검
고도화된 최종 점검 장치를 통해 정화된
연기의 상태를 확인 후
대기 밖으로 내보냅니다
1000도의 열에도 타지 않는 철 성분과
그 철에 붙어있던 가루 형태의 배출물만
최종으로 남게 되며,이 최종 배출물은 도로 공사를 위한
기초 재료로 사용됩니다
최종배출물을 선박으로 이동
우리도 본받아야 하는 “이세안 소각장”
환경오염과 에너지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현재 쓰레기 소각장은 더 이상
냄새나고, 더럽다는 인식이 아닌
“이세안 소각장”의 성공에 주목하여
우리도 환경과 시민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친환경 소각장을 도입해야 합니다.
17개 시도와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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