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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일본 최소 지자체070412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09-28
지역활성화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일본 최소 지자체070412 기본정보
대륙 아시아 중국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09-09-28 09:43:08
최종수정일 2021-11-29 04:17:48
 

지역 활성화로 사람을 끄는 일본에서 가장 작은 지자체


도야마(富山県) 후나하시무라(舟橋村)


도야마현 후나하시무라(富山県舟橋村)는 입지한 산등성이 기슭에 널리 펼쳐진 전원지역이다. 면적 3.47㎢. 도쿄 디즈니랜드 7배의 크기, 일본에서 가장 작은 자치단체다. 그라고, 합병을 선택하지 않은 무라(村)이기도 하다.


 도야마지방철도의 후나하시역은 홈에서 내리면 거기가 바로 도서관 입구가 나온다. 3층 건물의 駅舎겸 村立도서관이 건립된 것은 98년. 계기는 적자에 허덕이던 철도회사가 역의 無人化와 정차 대수의 감소를 타진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도야마역까지 13분. 대기업도 관광자원이 없다.



 하지만, 도야마시에에 가깝고 교통편이 좋다. 무라는 그것을 최대한도로 「팔기」로 했다.  철도 이용자를 늘리지 않으면 그 매력은 희석화 되고 만다. 위기감을 안고 있는 재정규모 13억엔의 무라는 10억엔을 들여서 역사겸 도서관을 건립하고 역 앞에는 통근객을 예상하여 250대분의 무료 주차장을 만들었다.



도서관에는 구두를 벗고 올라온다. 그림책 등 아동 위주의 책을 중심으로 위치한 1층에는 아이들이 난방용 마루에서 누워 뒹글으며 책을 읽을 수 있다. 학교가 끝나고 귀가길의 학생들이나 父子가 서로 만나는 구심점이 되어 이용자수도 많다.



 2살짜리 딸을 데리고 있는 다카하시씨는 주 2회정도 후지야마시에 있는 집에서 다녀 간다.「다른 애도 함께 놀러 오기 때문이다. 엄마들도 아동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대출책수를 주민 1인당 환산하면 연 49.6권으로 전국 1위.



 도서관에 다니는 사람과 주차장을 사용하는 통근객의 덕분에 역의 1일 승․하차 인원은 90년 395명에서 06년 503명으로 증가했다. 철도회사는 역의 무인화계획을 철회하고 촉탁 역원을 상주시켜 아침 8時代의 후지야마행 운행전차수를 3대에서 6대로 늘렸다.


▶ 설득에 8년

 村(무라)이 위기를 타개하려고 했던 적은 처음이 아니다. 戰後, 얼마되지 않은 기간에 1,500명이던 인구가 80년에는1,360명으로 줄었다. 무라의 유일한 초등학교 신입생이 7명이던 해도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무라는 없아지고 만다」 당시 村長이던 마쯔다 히데오씨(80)는 인구 증가책을 최우선으로 내걸고 후지미시에 가까운 입지를 살리기로 한 Bed-Town화를 목표로 정했다.


 하지만 커다란 장벽이 있었다. 무라는 거의 다 시가지 조정구역. 무리의 태반을 차지하는 농지를 개발할 수 없었다. 가네자와에 있는 陸農政局은 '농지정비에는 다액의 세금을 부담하여야 돤다'고 예외를 인정하지 않았다.


 주택조성의 효과, 농정수입의 저하 등의 데이터를 명시하여 '쌀은 먹을 수 없다. 무라가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호소했다.


 다음 해 89년 무라는 주택조성을 시작했다. 토지대는 후지야마시내의 약 반액. 60평의 토지에 건물을 합쳐 2천만엔으로 집이 건축된다. 민간조성도 이어져 후지야마시 등 무라 외에서도 전입자가 증가하였다.


NTT나 縣警의 직원주택도 유치했다. 초등학교는 각 학년 2개 학급이나 되었다. 현재, 인구는 2,877인, 00년도는 2,153명이였다.


▶ 자립의 부담

 인근에 인접한 후지야마시나 다치야마쵸(町)에서의 합병제의를  무라에서는 계속 거절하여 왔다. '인구를 증가시킨 그 자체도 독자적인 시책을 추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현재의 가네모리 村長는 말한다. '후지야마시와 합병하게 되면 동쪽의 끝. 예산도 행정의 눈길도 미치지 못한다'


 지방채 잔고는 15억엔(04년도)에 이른다. 동규모의 市․町․村의 148만엔을 밑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증가에 의해 보육소의 경비도 증가한다. 학교 개축도 있다」라고 가네모리村長은 말한다.


인구 증가에 동반하여 경비도 증가한다. 그 때문에 지출을 줄일 수가 없다. 무료였던 역 앞 주차장도 작년 9월 2시간 이상의 주차는 1일 200엔으로 유료화 했다. 고정자산의 세율도 봄부터 인상된다. 「합병하지 않는 리스크를 주민에게 설명하여 부담시키고 싶다」자립을 지키기 위한 길은 평탄치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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