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시정부, 시민향락과 즐거운 사회 모색
장사시정부의 집권 이슈는 집권이념을 전환하고 제도건설을 완벽화 하며 “조화로운 집권”을 통하여 시민향락과 즐거운 도시로 발전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 시민과 정치 협상 : 만 명의 간부가 基底層으로 가다
중부의 발달 미흡지역에서 개혁을 추진하고 전략 기회를 잡으려면 반드시 사회 전환기, 체제궤도 전환기, 개혁 안정기의 각종 모순을 상호 협조 해결해야 한다. 장사시정부의 수많은 간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시민대중이 정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문제해결을 요청하는 것을 바꾸어 장사시 정부가 능동적으로 시민 속으로 가서 함께 정치를 협상하고 모순을 기저층에서 해결하였다.
작년 12월 장사시정부는 1만 명의 간부를 선발하여 농촌, 기업과 주민지역에 파견하여 사회실정과 민의를 조사하면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였다.
①사 례 : 우화구 공항고속도로 유양하대교의 육교공사가 1년이나 지연되어 주변 촌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을 가져다주고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위반으로 인한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현상을 실무진이 파견 온 후 수차의 전문 협상회의를 개최하고 다방면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마침내 지상, 지하가 통하는 육교를 건축하여 “관희민우(官喜民憂)”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②사 례 : 우화구 팽가만의 부분 촌민들은 프로젝트 보조금 분배가 불균등하여 촌간부들과 수차의 분쟁이 생기고 모순이 크게 깊어진 현상을 실무진이 파견 온 후 각종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국가의 관련정책에 따라 합리적인 조정을 진행하여 모순을 제때에 해결하였다.
③사 례 : 천신구 우의지역의 일부 땅을 잃은 농민들은 취업이 어렵고 고정된 생활기반이 없어 정부에 불만이 많았다. 실무진이 파견 온 후 농민들의 취업요구에 따라 직업 소개회의를 조직하여 많은 농민들이 취업 하게 되었다.
□ 시민들에 대한 혜택 보장은 제도를 구축하는 것
장사시 지도자는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정상적인 업무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시민에게 근본적이며 제도적인 보장이라고 했다.
공공재정이 시민생활로 향함
장사시 탄중츠(譚仲池)시장은 재정수입의 성장에 따라 재정지출 구조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기본생활 개선에 대한 투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장사시는 중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농촌 최저생활 보장 제도를 실시한 도시이며 2004년 7,100만元의 재정자금을 투입하여 실정에 맞추어 농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였다.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가 간부심사의 주요내용
메이커보우(梅克保)서기는 간부 심사내용이 경제건설 면에서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사회사업 발전 중에서의 능력과 조화로운 사회건설 면에서의 성적과 실적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信防제도를 완벽화하여 민의를 효율적으로 처리
장사시정부는 변호사를 민의접수업무에 참여시켜 信防국과 사법국이 연합으로 변호사 자문실을 설립하여 시민들에게 관련 법률과 건의를 제공해주었다.
□ 親民, 便民, 悅民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집권이념과 융합
시민을 기본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은 장사시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며 새로운 집권이념이다. 시민들과 더욱 친밀하고 편리하며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김으로써 평소의 스트레스와 생활 정서를 바로잡도록 하는 것이 사회 안정과 조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번역 및 감수:베이징사무소 송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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