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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목민 진료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10-08
농목민 진료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다 기본정보
대륙 아시아 중국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09-10-08 16:02:12
최종수정일 2021-06-14 12:18:34
 

신장 빠인부루커 초원 농목민 진료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다



 신장위그르자치구 빠인꿔렁(巴音郭楞)몽고자치주 화정현(和??)에서는 앞으로 상업보험과의 합작으로 새로운 농촌의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로 인하여 1만 여명의 농목민의 의료보장 수준을 제고하여, 목축 경제와 사회의 조화발전을 위한 강력한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배경>

 화정현(和??) 빠인부루커구(巴音布?克?)내에는 전국 최대 고원의 초원이 있으며 이곳은 관절염, 심장, 뇌혈관병, 간포충 등의 질병이 자주 발병하는 지역이다. 농목민들은 이러한 질병 발병시 "작은 병인 경우 참고 넘어가고, 큰 병인 경우 소와 양을 팔아서 치료를 해왔다." 초원 유목구내에는 아프면 치료받을 수 없는 인구가 전 구 인구 중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추진내용>

 2004년 초 화정현 정부는 세심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이 곳의 노동보장 부서와 중화연합재산보험공사와 합작, 이곳에 신형 농목구 합작의료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보험에 가입하는 농목민은 매년 자부담 60위엔과 정부보조금 60위엔으로 보험회사로부터 개인별로 20만위엔에 상당하는 입원 의료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까지 새로운 농목구 합작의료보험에 가입한 농목민은 11,987명에 이르며 이는 이곳의 전체인구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사례>

 의료보장이 있음으로 농민의 발병에 대한 치료는 더 이상 걱정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다.

8월초 가난한 농장의 농민이 갑자기 뇌출혈이 발병하자, 주의원에 입원하였고 집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병원에서는 그를 치료해 주었다. 그 농민의 식구들은 본 기자에게 "정부와 보험회사의 보살핌”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었다며 감동하여 인터뷰에 응했다고 한다.

<성과>

 새로운 합작의료서비스는 낙후된 농목민들을 돌봐주고, 농목민으로 하여금 정부에 대한 신뢰감을 증진시켰다.


번역 및 감수 : 베이징사무소 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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